브랜드 소개
그녀는 베이글을 좋아한다.
어릴 적 외할머니가 구워준 베이글을 먹을 때 만큼 행복했던 기억이 없다.
다 자란 지금, 주변에 베이그 가게는 많지만 외할머니의 그것만 못하다.
그녀는 직접 만들어보기로 결심했다.
밀가루와 이스트만 아닌 할머니의 사랑과 따듯함이 담긴 레시피로
그녀의 베이글은 우연히 찾아온 작은 선물 같다.
예기치 못한 행복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
마음을 나누는 이웃집 그녀,타타스 클로에
사람을 좋아하고 나눔을 즐기는 그녀가 좋다